요즘 날씨가 정말 무섭게 덥지요😂낮에 유모차 끌고 잠깐 집 앞 슈퍼에다녀왔는데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간호사 시절 병동에서 온열환자들을돌보던 기억이 번쩍 나면서 온몸에긴장감이 확 돌았답니다ㅠㅠ초보 엄마 시절에는 날씨가 더워도아기 예방접종 가느라 무작정 외출하고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해요.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추 하루이틀 전이 원래 1년 중 가장 덥다는데올해는 정말 역대급 더위인 것 같아요.뉴스 기사를 꼼꼼히 챙겨 보니 서울 기온이무려 38도까지 치솟으면서 최초로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었다고 합니다.걱정인형 모드가 발동한 간호사 엄마가이번 극한 더위 소식과 함께 우리 아이들,그리고 가족 건강 지키는 필수 안전 수칙까지쉽고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입추 더위 예보 왜 이렇게 뜨거울까?절기상 입추 앞..